SentinelOne, 기업 공개(IPO) 위한 로드쇼 개최
2021-06-22, 서울 – 자율형 사이버보안 플랫폼 기업인 SentinelOne(지사장 우청하, 센티넬원, www.sentinelone.com)은 오늘, 자사의 A 등급 보통 주 상장을 위한 로드쇼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entinelOne은 미연방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자사의 A 등급 보통 주 3,200만 주를 공모하기 위한 유가증권신고서(Form S-1)의 등록신고서를 제출했다. 또한 증권인수업자들이 30일간 자사의 A 등급 보통 주 최대 480만 주를 추가 매입할 수 있는 옵션도 부여할 예정이다. 공모가는 주당 26~29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SentinelOne은 자사의 A 등급 보통 주를 뉴욕증권거래소에 종목코드 “S”로 상장 신청했다.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이번 공모의 대표 주간사이자 대표업체 역할을 맡게 된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증권(BofA Securities), 바클레이스 캐피털(Barclays Capital Inc.) 및 웰스 파고 증권(Wells Fargo Securities)은 액티브 주간사 역할을 맡는다. UBS 인베스트먼트 뱅크(UBS Investment Bank), 제프리(Jefferies LLC), 도이체 방크 증권(Deutsche Bank Securities Inc.)는 추가적인 주간사 역할을 맡는다. 파이퍼 샌들러(Piper Sandler), BTIG, 코웬(Cowen), 니담 앤 컴퍼니(Needham & Company, LLC), 루프 캐미털 마켓(Loop Capital Markets LLC), 드렉슬 해밀턴(Drexel Hamilton) 및 R. 실라우스 & Co (R. Seelaus & Co., LLC)는 공동간사 역할을 맡는다.
SentinelOne은 공모에서 매각된 주식 외에도 기존 주주 일부가 특정 규제 조건에 의거해 총 매수가격 약 5,000만 달러에 달하는 자사 발행 A 등급 보통 주를 공모가에 해당하는 가격으로 매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 주식의 매각은 개정된 1933년 증권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는다.
해당 공모는 사업설명서를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예비 사업설명서 사본을 구할 수 있는 주소는 ‘Morgan Stanley & Co. LLC, Attention: Prospectus Department, 180 Varick Street, 2nd Floor, New York, New York 10014 or Goldman Sachs & Co. LLC, Attention: Prospectus Department, 200 West Street, New York, New York 10282’이다. 또는 전화번호 1-866-471-2526이나 이메일 prospectus-ny@ny.email.gs.com을 통해서도 구할 수 있다.
이 증권의 매각 관련 등록신고서는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되었지만 아직 효력이 발생하지 않았다. 등록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하기 전에는 해당 증권을 매도하거나 매수 제의를 수락할 수 없다. 본 보도자료는 매도 제의나 매수 제의에 해당되지 않으며, 등록 또는 적격성 심사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그러한 제의, 매수 또는 매도가 불법인 모든 주 또는 관할구역에서 해당 주 또는 관할구역의 증권법에 의거해 해당 증권의 매도가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
영문 보도자료: https://www.sentinelone.com/press/sentinelone-announces-launch-of-initial-public-off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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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nelOne (센티넬원) 소개
SentinelOne은 단일 자율 플랫폼에서 엔드포인트, 컨테이너, 클라우드 워크로드 및 IoT 기기 전반에 대한 보안 위협을 AI 기반으로 예방 및 탐지, 대응, 격리, 치료하는 업계 유일의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SentinelOne을 통해 기업들은 네트워크 전반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에 대해 완전한 투명성을 빠르게 확보하여 위협 라이프 사이클의 모든 단계에서 모든 공격을 무력화할 수 있다. SentinelOne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kr.sentinelon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SentinelOne, 링크드인: LinkedIn 페이스북: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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