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inelOne의 획기적인 Storyline™ 기술은 디지털 에코시스템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을 매핑하여 데이터 포인트를 수천 개의 “스토리라인”으로 엮어 냅니다. 무해한 것으로 보이던 프로세스가 악성으로 바뀌는 경우, Storyline이 단편적인 정보를 연결하여 그런 일이 발생한 과정과 이유를 뛰어난 인사이트로 알려 주므로 고객은 따로 할 일이 없습니다.
모든 주요 벡터에서 작동하는 SentinelOne의 행동 AI는 랜섬웨어부터 봇넷에 이르는 모든 공격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시스템 기반 공격을 차단합니다. 네트워크 연결, 클라우드 지연 시간 또는 작업자의 개입 없이도 방어막에 빈틈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율형 사이버 보안의 힘입니다.
엔드포인트, IoT 및 클라우드를 위한 최초의 진정한 자율형 감지 및 대응 시스템으로 EDR의 한계를 뛰어넘습니다. 행동 AI로 무장한 XDR은 IoT 데이터, 모바일 데이터 등을 샅샅이 뒤져 마지막 하나의 위협까지 모두 헌팅하고 파괴합니다. 물론 모든 과정은 기계 속도로 진행됩니다. 데이터를 전부 확보하지 않고는 모든 위협을 막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